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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trying to post a new article, but i got the following warning. WARN deprecated: .Site.Social was deprecated in Hugo v0.124.0 and will be removed in a future release. Use .Site.Params instead. I googled some informations and found a quick method to solve this problem. Add social: true to config file, and the warning message just disappears. Config.yml params: social: true Config.toml [params] social = true References hugo PaperMod issues

오늘부터 시작한 1일 1가사적기 프로젝트. 10/16(수)의 곡은 바로 유다빈밴드 - 그런갑다. 한줄평 세상이 원하는대로만 되겠습니까? 항상 계획했던 일들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꼭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들이 자꾸만 끼어들곤 하죠.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다같이 외쳐볼까요? 그런~갑!다! 가사 도를 아십니까 말 걸어와도 그런갑다 눈앞에서 버스가 도망가도 그런갑다 빙빙 세상이 요란해도 같이 돌면 괜찮아 (괜찮아) 모두 화가 많이 났지만 걍 살아도 괜찮아 한 번 해봐 그런갑다 방송하던 플랫폼이 사라져도 그런갑다 우리 모두 서롤 알 수 없어도 그런갑다 난 밴드인데 세션이라 불러도 자네 기타는 왜 두 줄이 없냐 해도 새 옷을 사자마자 할인 때려도 맞춤법을 조금 많이 틀려도 키보드로 치고받고 전쟁 나도 네 말이 다 맞아 귀를 막아도 우리 모두 서롤 알 수 없어도 그런갑다 빙빙 세상이 (세상이) 요란해도 (요란해도) 같이 돌면 괜찮아 (링링링링링) 모두 화가 많이 (화가 많이) 났지만 (났지만) 걍 살아도 괜찮아 한 번 해봐 그런갑다

데스크탑에서는 주로 윈도우10을 사용하는데, 노트북에서 우분투를 사용하다보니 카톡이 없어서 은근 불편했다. 좋게 생각하면 오직 학업과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지만, 너무나 불편해서 카카오톡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은근 컴퓨터-폰 끼리 텍스트 복사하는 일이 잦은데, 메일 내게보내기 기능도 있지만 사실 카톡이 가장 간편한건 사실. 설치 순서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보다 설명을 훨씬 잘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각 항목에 대해서 링크를 걸어두었다. wine 설치 카카오톡 설치 간혹 한글 씹힘 현상이 일어나고, 이모지 같은 경우 ㅁ(네모) 모양으로 변해버리는 현상이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어차피 이게 메인이 아니고 텍스트 복사나 답장 같이 간단하게만 사용하는게 목적이라 괜찮다. ...

I’m running junchive.kr blog for 2 years, and I tried several candidates for comments of my blog. Each commenting system has both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fter comparing many of them, I found Cusdis is best overall for personal blogs. Comparing several commenting systems. Disqus: problem with privacy. sometimes ads are popping out, which makes annoying Utterances: by using github discussion system. easy to apply, but Github login is needed in order to leave a comment. Staticman: the one I tried but eventually gave up. self-hosting is needed, which is quite complex. Other than above, you can check Cloudcannon to seek for more commenting systems. ...

기존에 사용하던 Jekyll에서는 markdown(마크다운)내에 HTML 코드를 집어넣어도 자동으로 알아서 렌더링을 시켜주었다. 그래서 onedrive 같은 곳에 이미지를 업로드해두고 markdown 코드 안에 바로 html img을 집어넣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Hugo에서는 HTML 코드를 안전하지 못하다(unsafe) 판단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글링을 진행했다. Solution 생각보다 해결 방법은 단순했다. HTML에 수정을 가할 필요는 없었고, Hugo의 config 파일에 들어가 renderer의 허용 정도만 바꾸어주면 완성! 본인이 사용하는 config 파일에 따라서 아래 코드를 취사선택해주면 된다. 일일히 400개의 포스팅에 들어가서 img 태그를 손봐야하나 우려했지만, 그건 경기도 오산이었다^^ ...